◆이회창 후보 마무리 발언
오늘이 마지막이다.5년동안 야당으로 많은 애를 썼다.야당이기에 바닥에 내려왔고 그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97년 당선됐더라면 못 배웠을 것이다.얼마전 돌아가신 아버님도,가족도 제가 후보란 이유로 모략을 받았지만,이것도겪어야 할 희생이라고 본다.모든 것을 버렸다.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깨끗하고 정직한 정부를 만들고 싶다.저를 선택해 달라.
◆노무현 후보 마무리 발언
지난 14년 정말 어렵게 정치했다.고향에 가면 호남당이라고,중앙당에 가면호남이 아니라고 푸대접받았다.6번 선거에 출마,4번 낙선했지만 국민통합이라는 목표 하나 때문에 좌절하지 않았다.여러분이 돈과 계보도 없는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했다.제게 무엇을 하라고 명령하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지역주의,권위주의 등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정치를 바꿔보고자 한다.
◆권영길 후보 마무리 발언
19일은 정치와 나라,역사를 바꾸는 위대한 선택의 날이다.진보정당이 여기까지 오는 데 50년 걸렸다.수많은 사람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민노당이 자리를 잡았다.파리특파원으로 잘 나가는 길을 버리고 고난의 길을 택했다.우리 아들 딸들에게는 희망의 세상을 만들어 줘야 한다.민노당이 표를 많이 받을수록 그 희망은 빨리 이뤄진다.걱정없는 새 세상을 만들자.
오늘이 마지막이다.5년동안 야당으로 많은 애를 썼다.야당이기에 바닥에 내려왔고 그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97년 당선됐더라면 못 배웠을 것이다.얼마전 돌아가신 아버님도,가족도 제가 후보란 이유로 모략을 받았지만,이것도겪어야 할 희생이라고 본다.모든 것을 버렸다.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깨끗하고 정직한 정부를 만들고 싶다.저를 선택해 달라.
◆노무현 후보 마무리 발언
지난 14년 정말 어렵게 정치했다.고향에 가면 호남당이라고,중앙당에 가면호남이 아니라고 푸대접받았다.6번 선거에 출마,4번 낙선했지만 국민통합이라는 목표 하나 때문에 좌절하지 않았다.여러분이 돈과 계보도 없는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했다.제게 무엇을 하라고 명령하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지역주의,권위주의 등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정치를 바꿔보고자 한다.
◆권영길 후보 마무리 발언
19일은 정치와 나라,역사를 바꾸는 위대한 선택의 날이다.진보정당이 여기까지 오는 데 50년 걸렸다.수많은 사람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민노당이 자리를 잡았다.파리특파원으로 잘 나가는 길을 버리고 고난의 길을 택했다.우리 아들 딸들에게는 희망의 세상을 만들어 줘야 한다.민노당이 표를 많이 받을수록 그 희망은 빨리 이뤄진다.걱정없는 새 세상을 만들자.
2002-12-1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