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공안부(부장 李廷洙)는 13일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모두 6965명을입건(409명 구속),이 가운데 5378명을 기소하고 수사를 마무리지었다.이는지난 98년 제2회 지방선거 당시(입건 4463명,구속 162명)보다 입건자는 56.1%,구속자는 152.5% 늘어난 것이다.
기소자 가운데 당선자는 모두 691명으로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우근민(禹瑾敏) 제주지사 등 광역단체장 2명이 포함돼 있으며 기초단체장 55명,광역의원 90명,기초의원 544명 등이다.
범죄 유형별로는 금전선거사범이 3063명(43.9%)으로 가장 많았으며,이어 흑색선전사범 758명(10.9%),선거비용 부정지출 592명(8.5%) 순으로 나타났다.
검찰 관계자는 “지방선거 일정이 대통령 후보 경선과 겹치면서 선거분위기가 조기 과열된 것이 지방선거사범이 늘어난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기소자 가운데 당선자는 모두 691명으로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우근민(禹瑾敏) 제주지사 등 광역단체장 2명이 포함돼 있으며 기초단체장 55명,광역의원 90명,기초의원 544명 등이다.
범죄 유형별로는 금전선거사범이 3063명(43.9%)으로 가장 많았으며,이어 흑색선전사범 758명(10.9%),선거비용 부정지출 592명(8.5%) 순으로 나타났다.
검찰 관계자는 “지방선거 일정이 대통령 후보 경선과 겹치면서 선거분위기가 조기 과열된 것이 지방선거사범이 늘어난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2-1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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