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명예교수인 불문학자 일범(一凡) 방곤(方坤)씨가 13일 오전 7시50분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72세.
고인은 서울대 문리대와 파리대학 등에서 수학한 뒤 경희대 교수로 재직했으며,한국 번역가협회장 등을 역임했다.번역서로는 카뮈의 ‘이방인’과 ‘페스트’,사르트르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모파상의 ‘여자의 일생’ 등을 남겼다.
지난 8월에는 불문학 번역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번역가연맹(FIT)으로부터 ‘피에르 프랑수아 카이유 기념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승숙(이화여대 명예교수)씨와 2남1녀가 있다.발인은 16일 오전 8시.(02)362-0899.
고인은 서울대 문리대와 파리대학 등에서 수학한 뒤 경희대 교수로 재직했으며,한국 번역가협회장 등을 역임했다.번역서로는 카뮈의 ‘이방인’과 ‘페스트’,사르트르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모파상의 ‘여자의 일생’ 등을 남겼다.
지난 8월에는 불문학 번역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번역가연맹(FIT)으로부터 ‘피에르 프랑수아 카이유 기념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승숙(이화여대 명예교수)씨와 2남1녀가 있다.발인은 16일 오전 8시.(02)362-0899.
2002-12-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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