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0시50분쯤 경남 마산시 중성동 동방이용원 앞에서 J병원 경리직원 심모(28)씨가 오토바이를 탄 2인조에게 현금과 자기앞수표 등 9454만원을 날치기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가 거래처 등에 지급하기 위해 자금을 인출,볼일 보러가던 중 검은색 오토바이(100㏄)를 타고 뒤따라 온 범인들이 돈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은 운동모자를 눌러쓰고 있었으며,오토바이를 운전한 공범은 헬멧을 쓰고 있었다.
심씨는 사고지점 인근 신포동 기업은행에서 4800여만원,동성동 우리은행에서 3800여만원을 인출한 후 소지하고 있던 800만원 등을 손가방에 넣고 걸어가던 중이었다.
경찰은 피해신고 즉시 범행 오토바이를 수배하고,수표는 지불정지 요청하는 한편 동일범과 우범자들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경찰에 따르면 심씨가 거래처 등에 지급하기 위해 자금을 인출,볼일 보러가던 중 검은색 오토바이(100㏄)를 타고 뒤따라 온 범인들이 돈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은 운동모자를 눌러쓰고 있었으며,오토바이를 운전한 공범은 헬멧을 쓰고 있었다.
심씨는 사고지점 인근 신포동 기업은행에서 4800여만원,동성동 우리은행에서 3800여만원을 인출한 후 소지하고 있던 800만원 등을 손가방에 넣고 걸어가던 중이었다.
경찰은 피해신고 즉시 범행 오토바이를 수배하고,수표는 지불정지 요청하는 한편 동일범과 우범자들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2002-12-1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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