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10일 2학기 수시모집 등록을 마감한 결과 최종합격자 1072명 가운데 7.2%인 77명이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1012명 가운데 70명이 등록하지 않은 지난해 미등록률 6.9%보다 약간늘어난 것이다.공대와 농생명과학대는 각각 21명과 16명이 등록을 포기,전체 미등록자 77명의 절반 정도를 차지했다.반면 의대와 법대,미대에서는 합격자 전원이 등록했다.공대에서는 55명과 70명을 선발한 기계항공공학부와 전기컴퓨터공학부에서 각각 5명이 등록을 포기하는 등 10개 모집단위 가운데 7곳에서 미등록자가 발생했다.농생대는 7개 모집단위중 6곳에서 미등록 사태를 빚었다. 이와 관련,입시관계자들은 “고득점 수험생들이 동시 합격한 연세대나 고려대 등 다른 대학 의대로 옮겨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구혜영기자 koohy@
이는 1012명 가운데 70명이 등록하지 않은 지난해 미등록률 6.9%보다 약간늘어난 것이다.공대와 농생명과학대는 각각 21명과 16명이 등록을 포기,전체 미등록자 77명의 절반 정도를 차지했다.반면 의대와 법대,미대에서는 합격자 전원이 등록했다.공대에서는 55명과 70명을 선발한 기계항공공학부와 전기컴퓨터공학부에서 각각 5명이 등록을 포기하는 등 10개 모집단위 가운데 7곳에서 미등록자가 발생했다.농생대는 7개 모집단위중 6곳에서 미등록 사태를 빚었다. 이와 관련,입시관계자들은 “고득점 수험생들이 동시 합격한 연세대나 고려대 등 다른 대학 의대로 옮겨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구혜영기자 koohy@
2002-12-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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