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 수사관 윤재순(尹在淳·40)씨가 최근 첫 시집 ‘가야 할 길이라면’을 출간했다.
고교 재학시절부터 습작을 해온 윤씨는 86년 검찰에 들어와 인천지검 특수부 등에서 근무하면서 틈틈이 시작(詩作)에 몰두해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고,이어 계간 ‘문학사랑’ 시 부문 신인작품상과 월간 ‘문예사조’ 수필 부문신인작품상을 수상했다.윤씨의 시집에는 자연과 일상에 대한 관조와 성찰이주를 이루고 있지만 ‘서초동의 불빛’,‘어느 수사관의 하루’ 등의 작품에는 검찰 수사관의 고단한 삶이 담겨져 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고교 재학시절부터 습작을 해온 윤씨는 86년 검찰에 들어와 인천지검 특수부 등에서 근무하면서 틈틈이 시작(詩作)에 몰두해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고,이어 계간 ‘문학사랑’ 시 부문 신인작품상과 월간 ‘문예사조’ 수필 부문신인작품상을 수상했다.윤씨의 시집에는 자연과 일상에 대한 관조와 성찰이주를 이루고 있지만 ‘서초동의 불빛’,‘어느 수사관의 하루’ 등의 작품에는 검찰 수사관의 고단한 삶이 담겨져 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2-12-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크로 긁는 고통” 수포 뒤덮은 얼굴…김승수, 실명 위기 온 ‘이 병’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081840_N2.jpg.webp)
![thumbnail - “‘이 약’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8/SSC_20260628143311_N2.jpg.webp)
![thumbnail -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가…‘715만원’ 결제했습니다”[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1106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