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자사의 고성능 DDR(더블데이터레이트) D램인 333∼400㎒ 제품의 한달 생산량 및 판매량이 1000만개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달 실적을 집계한 결과,고성능 PC와 워크스테이션 등에 주로 사용되는 333㎒와 400㎒ 제품의 생산 및 판매량이 128M DDR를 기준 1000만개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박홍환기자
관계자는 “지난달 실적을 집계한 결과,고성능 PC와 워크스테이션 등에 주로 사용되는 333㎒와 400㎒ 제품의 생산 및 판매량이 128M DDR를 기준 1000만개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박홍환기자
2002-12-1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식당 앞에서 바지 벗더니 ‘경악’…외국인女 노상방뇨 논란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2/18/SSC_20251218111350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