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규택(李揆澤),민주당 정균환(鄭均桓) 총무는 9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담을 갖고 주한미군지위협정(SOFA)개정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 추진에 의견을 모았다.그러나 한나라당은 “빠른 시일내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와 본회의를 열어 결의안을 처리할 것”을 주장한 데 비해 민주당은 결의안 추진에 대해선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선거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해 11일 다시 총무회담을 열어 논의키로 했다.
한편 한나라당과 민주당,자민련,개혁국민정당 의원 총 57명이 서명한 ‘불평등한 SOFA 재개정 촉구 국회결의안'을 개혁국민정당 김원웅(金元雄) 의원이박관용(朴寬用) 국회의장과 양당 총무에게 전달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한편 한나라당과 민주당,자민련,개혁국민정당 의원 총 57명이 서명한 ‘불평등한 SOFA 재개정 촉구 국회결의안'을 개혁국민정당 김원웅(金元雄) 의원이박관용(朴寬用) 국회의장과 양당 총무에게 전달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2-1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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