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알로에는 5일 김영환(金英煥) 부사장을 국내사업부문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표이사인 이병훈(李秉薰) 사장은 해외사업·장기전략·기업문화부문을,김 사장은 국내사업부문을 담당한다.
현재 대표이사인 이병훈(李秉薰) 사장은 해외사업·장기전략·기업문화부문을,김 사장은 국내사업부문을 담당한다.
2002-12-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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