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존스 주한미상의 회장은 5일 “암참 회원사들은 한국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 정부와 적극적으로 조율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위해 재정경제부와 산업자원부,금감원 등 한국 관료출신 인사 2∼3명을 암참 고문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은 일본,싱가포르,중국보다 더 많은 잠재력을 지녔다.”면서 “다국적기업은 한국지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회원사들은 이익을 한국사회에 환원하는 등 이미지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국기업에 대해 존스 회장은 생산성 제고와 노사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고말했다.이를 위해 무엇보다 노·사가 투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한국의 노사관계는 과거보다 발전했지만 아직도 ‘정(情)문화”에 지배받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생산성이 높은직원에게 많은 임금을 주는 것이 당연한 데 똑같이 챙겨야 한다는 관습이 지배적이라는 것이다.
암참은 지난달 11∼29일 회원들을 상대로 신임 회장을 선출해 6일 발표할예정이다.회장 후보에는 윌리엄 오벌린 보잉 한국지사장과 데이비드 리처드슨 TNS소프레스 한국지사장 등 2명이 출마했다.4년6개월간 암참을 이끌어온존스 회장은 1980년 한국에 온 뒤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국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은주기자 ejung@
그는 “한국은 일본,싱가포르,중국보다 더 많은 잠재력을 지녔다.”면서 “다국적기업은 한국지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회원사들은 이익을 한국사회에 환원하는 등 이미지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국기업에 대해 존스 회장은 생산성 제고와 노사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고말했다.이를 위해 무엇보다 노·사가 투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한국의 노사관계는 과거보다 발전했지만 아직도 ‘정(情)문화”에 지배받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생산성이 높은직원에게 많은 임금을 주는 것이 당연한 데 똑같이 챙겨야 한다는 관습이 지배적이라는 것이다.
암참은 지난달 11∼29일 회원들을 상대로 신임 회장을 선출해 6일 발표할예정이다.회장 후보에는 윌리엄 오벌린 보잉 한국지사장과 데이비드 리처드슨 TNS소프레스 한국지사장 등 2명이 출마했다.4년6개월간 암참을 이끌어온존스 회장은 1980년 한국에 온 뒤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국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은주기자 ejung@
2002-12-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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