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중소기업의 경기가 올해보다 다소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다.
5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전국 150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내년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업황을 나타내는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99.8로 나타났다.
SBH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보다 가중치 항목을 더욱 세분화해서 산출한경기전망지수로 이 값이 100 이하면 전보다 악화되고,100 이상이면 호전된다는 것을 뜻한다.
항목별로 생산(103) 수출(102.8) 설비투자(102.2) 등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고용수준(92.3) 자금사정(92.5) 채산성(93.4) 내수(98.1) 등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됐다.또 일반기업이 97.1,벤처기업이 122.3을 각각 기록,벤처기업보다는 일반기업이 내년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년도 국내외 경제환경에 대해서도 악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57.2%로 절반을 넘었다.
김성수기자 sskim@
5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전국 150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내년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업황을 나타내는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99.8로 나타났다.
SBH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보다 가중치 항목을 더욱 세분화해서 산출한경기전망지수로 이 값이 100 이하면 전보다 악화되고,100 이상이면 호전된다는 것을 뜻한다.
항목별로 생산(103) 수출(102.8) 설비투자(102.2) 등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고용수준(92.3) 자금사정(92.5) 채산성(93.4) 내수(98.1) 등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됐다.또 일반기업이 97.1,벤처기업이 122.3을 각각 기록,벤처기업보다는 일반기업이 내년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년도 국내외 경제환경에 대해서도 악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57.2%로 절반을 넘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12-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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