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8강 합류/전북.수원.전남.포항

FA컵 8강 합류/전북.수원.전남.포항

입력 2002-12-05 00:00
수정 2002-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북과 수원,전남,포항이 FA컵 축구선수권대회 8강에 합류했다.

전북은 4일 남해에서 열린 16강전 이틀째 경기에서 김도훈의 동점골과 에드밀손의 결승골로 상무를 2-1로 물리쳤다.수원은 서울시청을 2-0,전남은 부천을 2-1,포항은 아주대를 3-1로 각각 제압했다.

이로써 오는 8일 열리는 8강전은 전북-수원,전남-포항,대전-울산,성남-부산전 등 프로팀간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조윤환 감독과의 불화로 정규리그 3라운드 내내 선발출장하지 못한 김도훈은 모처럼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동점골을 터뜨려 갈등이 봉합됐음을 알렸다.

다음달부터 자유계약선수로 풀리는 김도훈은 정규리그 3라운드 도중 감독이자신에게 경기 출장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반발하며 이적 가능성을 흘리기도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박해옥기자
2002-12-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