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를 끌어온 한보철강 매각협상이 완전히 타결됐다.
한보철강 주채권기관인 자산관리공사는 28일 우선협상 대상자인 AK캐피탈과 3억 7700만달러(약 4524억원)에 팔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본계약은 채권단과 법원 인가를 거쳐 다음달 16일쯤 체결할 예정이다.이로써 또 하나의 부실 대기업이 정리돼 우리 경제는 시름을 덜게 됐다.
AK캐피탈은 권호성 중후산업 대표가 이끄는 국내 컨소시엄이다.
안미현기자 hyun@
한보철강 주채권기관인 자산관리공사는 28일 우선협상 대상자인 AK캐피탈과 3억 7700만달러(약 4524억원)에 팔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본계약은 채권단과 법원 인가를 거쳐 다음달 16일쯤 체결할 예정이다.이로써 또 하나의 부실 대기업이 정리돼 우리 경제는 시름을 덜게 됐다.
AK캐피탈은 권호성 중후산업 대표가 이끄는 국내 컨소시엄이다.
안미현기자 hyun@
2002-11-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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