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뽑은 모범관리자 통계청 윤형백 소장 선정

직원이 뽑은 모범관리자 통계청 윤형백 소장 선정

입력 2002-11-27 00:00
수정 2002-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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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백(56) 서울통계사무소장이 통계청 직원들이 뽑은 최우수 모범 관리자로 선정됐다.

통계청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 8∼11일 본청 및 연수부 서기관 이하 직원 246명을 대상으로 과장급 관리자(25명)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윤 소장이426.5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최인근 통계조정과장이 422.9점으로 종합 2위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관리자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정성과 책임성,일관성(소신),격려,직원 의견 경청(포용)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다.

윤 소장은 격려와 포용에서 1위를 차지했고,최 과장은 책임성과 소신에서최고 점수를 받았다.특히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모범 관리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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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2-11-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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