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 신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투기 억제대책으로 내림세를 보이다가 지난주에 소폭 상승했다.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인 부동산114는 지난주(조사 기간 18∼21일)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이 전주보다 0.17%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서울 잠실 저밀도지구 재건축단지의 추가 사업승인 계획이 발표되면서 재건축 기대감이 커진 청담·도곡,반포 등 다른 저밀도지구도 호가가 0.85% 상승하는 등 재건축 아파트가 상승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보면 강동(0.39%),송파(0.32%),강남(0.27%)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강서(-0.05%)와 도봉(-0.01%)은 약보합세를 보였다.신도시는 산본(0.2%),분당(0.08%),일산(0.06%) 등이 소폭 상승했으며 나머지 수도권도 0.11% 올랐다.
그러나 지난주 전세시장은 서울(-0.1%)이 7주째 하락세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신도시(-0.13%),수도권(-0.21%) 등에서 모두 내림세를 기록했다.
한편 국민은행의 ‘아파트 가격 선도지역 동향조사’에서도 5주째 하락세를 이어오던 서울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에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주 전보다 0.1%가 올라 강보합세를 보였다.
김경두기자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인 부동산114는 지난주(조사 기간 18∼21일)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이 전주보다 0.17%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서울 잠실 저밀도지구 재건축단지의 추가 사업승인 계획이 발표되면서 재건축 기대감이 커진 청담·도곡,반포 등 다른 저밀도지구도 호가가 0.85% 상승하는 등 재건축 아파트가 상승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보면 강동(0.39%),송파(0.32%),강남(0.27%)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강서(-0.05%)와 도봉(-0.01%)은 약보합세를 보였다.신도시는 산본(0.2%),분당(0.08%),일산(0.06%) 등이 소폭 상승했으며 나머지 수도권도 0.11% 올랐다.
그러나 지난주 전세시장은 서울(-0.1%)이 7주째 하락세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신도시(-0.13%),수도권(-0.21%) 등에서 모두 내림세를 기록했다.
한편 국민은행의 ‘아파트 가격 선도지역 동향조사’에서도 5주째 하락세를 이어오던 서울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에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주 전보다 0.1%가 올라 강보합세를 보였다.
김경두기자
2002-1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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