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결호실장·문정호국장 환경부내 ‘인기 최고’

곽결호실장·문정호국장 환경부내 ‘인기 최고’

입력 2002-11-22 00:00
수정 2002-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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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선정한 ‘닮고 싶은 간부공무원’ 5명을 21일 발표했다.

투표결과 실·국장 10명 가운데 곽결호 기획관리실장과 문정호 수질보전국장이 선정됐다.

또 과장급에는 총 36명 가운데 정연만 총무과장,윤승준 폐기물정책과장,석금수 생활폐기물과장이 각각 선정됐다.특히 정 과장과 석 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뽑혀 동료들의 부러움을 샀다.

투표에는 환경부 본부에 근무하는 무보직 서기관급 이하 공무원 총 332명 가운데 84%인 279명이 참여했다.

직장협 나기정(환경평가과) 회장은 “닮고 싶은 상사로 뽑힌 간부들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고,직원들에게는 적극적인 자세로 공직생활을 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투표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나 회장은 “투표 결과 별 차이가 없어 선정에 애를 먹었다.”면서 “일부에서 반대도 있지만 동료직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인기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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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상기자 jsr@
2002-11-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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