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개인투자자들의 금융자산은 1400조엔대에 이르며,이중 10% 정도를 증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마더스’에 상장하면 이처럼 풍부한 일본의 자금 풀(Pool)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 기술주 증시인 ‘마더스(MOTHERS)’에 한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방한한 쓰치다 마사아키(土田正顯·사진) 도쿄증권거래소 이사장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유동성이 풍부한 일본 증시가 국내 벤처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더스’는 도쿄증권거래소가 1999년 개설한 신흥기업 전용 시장.우리로치면 코스닥 격이다.정보기술(IT)·바이오 등 성장성이 큰 신흥기업 37개가 상장돼 있다.
쓰치다 이사장은 “자금조달 효과 외에도 지명도 상승 등 마더스 상장에 따른 부대효과는 크다.”면서 “공개 기업의 경우 국내에서 작성한 재무제표를 인정하고,금융청에 제시하는 법적서류 외의 내부서류에 대해 전부 영문작성을 허용하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홍보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일본 기술주 증시인 ‘마더스(MOTHERS)’에 한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방한한 쓰치다 마사아키(土田正顯·사진) 도쿄증권거래소 이사장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유동성이 풍부한 일본 증시가 국내 벤처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더스’는 도쿄증권거래소가 1999년 개설한 신흥기업 전용 시장.우리로치면 코스닥 격이다.정보기술(IT)·바이오 등 성장성이 큰 신흥기업 37개가 상장돼 있다.
쓰치다 이사장은 “자금조달 효과 외에도 지명도 상승 등 마더스 상장에 따른 부대효과는 크다.”면서 “공개 기업의 경우 국내에서 작성한 재무제표를 인정하고,금융청에 제시하는 법적서류 외의 내부서류에 대해 전부 영문작성을 허용하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홍보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2002-11-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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