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첫 후원회… ‘실탄’ 채우기

鄭 첫 후원회… ‘실탄’ 채우기

입력 2002-11-19 00:00
수정 2002-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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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21 정몽준(鄭夢準) 후보는 18일 호남을 방문,지역 선거대책위 발족식에 참석한 데 이어 오후에는 창당 후 첫 중앙당 후원회를 갖고 내주 초 이뤄질 후보단일화에 임하는 필승 의지를 다졌다.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중앙당 후원회에는 민주당 한화갑(韓和甲) 대표와 정대철(鄭大哲) 선대위원장,배기선(裵基善) 사무총장 직무대행,김상현(金相賢) 의원과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 최명헌(崔明憲) 대표 등이 참석했다.그러나 당초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던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는 불참했다.통합21측은 이날 후원회로 그동안 정 후보의 특별당비로 꾸려온 당살림에 어느 정도 주름이 펴질 것으로 기대했다.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회창 후보와 한나라당 같은 구태의연한 정치세력에 우리나라를 다시 맡길 수 없다는 국민들의 정치의식이 단일화를 가능하게 했다.”고 전제,“저는 본선에서 이회창 후보를 누르고 승리할 수 있다.”며 자신의 ‘본선 경쟁력’을 거듭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두걸기자 douzirl@

2002-11-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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