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첫 후원회… ‘실탄’ 채우기

鄭 첫 후원회… ‘실탄’ 채우기

입력 2002-11-19 00:00
수정 2002-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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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21 정몽준(鄭夢準) 후보는 18일 호남을 방문,지역 선거대책위 발족식에 참석한 데 이어 오후에는 창당 후 첫 중앙당 후원회를 갖고 내주 초 이뤄질 후보단일화에 임하는 필승 의지를 다졌다.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중앙당 후원회에는 민주당 한화갑(韓和甲) 대표와 정대철(鄭大哲) 선대위원장,배기선(裵基善) 사무총장 직무대행,김상현(金相賢) 의원과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 최명헌(崔明憲) 대표 등이 참석했다.그러나 당초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던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는 불참했다.통합21측은 이날 후원회로 그동안 정 후보의 특별당비로 꾸려온 당살림에 어느 정도 주름이 펴질 것으로 기대했다.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회창 후보와 한나라당 같은 구태의연한 정치세력에 우리나라를 다시 맡길 수 없다는 국민들의 정치의식이 단일화를 가능하게 했다.”고 전제,“저는 본선에서 이회창 후보를 누르고 승리할 수 있다.”며 자신의 ‘본선 경쟁력’을 거듭 강조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이두걸기자 douzirl@

2002-11-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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