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민간위탁에 많은 응모자들이 몰려 과열현상을 빚고 있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민간위탁에 7개 단체가 공식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혔고 1∼2개 단체가 참여준비를 하고 있다.
수탁의사를 밝힌 단체는 예원대학교 재단인 예문,백제예술대학, ㈜환경개발,햇살PNP,정동극장,한전아츠풀센터,현재 수탁운영을 맡고 있는 중앙공연문화재단 등이다.
또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등 1∼2곳이 컨소시엄 형태로 민간위탁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민간위탁사업이 자칫 과열양상을 빚어 지역문화예술계가 분열되고 갈등을 빚는 부작용이 우려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민간위탁에 7개 단체가 공식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혔고 1∼2개 단체가 참여준비를 하고 있다.
수탁의사를 밝힌 단체는 예원대학교 재단인 예문,백제예술대학, ㈜환경개발,햇살PNP,정동극장,한전아츠풀센터,현재 수탁운영을 맡고 있는 중앙공연문화재단 등이다.
또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등 1∼2곳이 컨소시엄 형태로 민간위탁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민간위탁사업이 자칫 과열양상을 빚어 지역문화예술계가 분열되고 갈등을 빚는 부작용이 우려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2-11-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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