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평야에서 생산된 ‘지평선 쌀’이 으뜸농산물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차지,전국 최고의 쌀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17일 한국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에 따르면 농수산물유통공사 주관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업무역센터에서 19일까지 열리는 ‘제11회 전국 으뜸농산물전시회’에서 김제시 신풍동 김태균(40)씨의 지평선 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주 임송학기자
17일 한국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에 따르면 농수산물유통공사 주관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업무역센터에서 19일까지 열리는 ‘제11회 전국 으뜸농산물전시회’에서 김제시 신풍동 김태균(40)씨의 지평선 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주 임송학기자
2002-11-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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