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창업주인 조중훈(趙重勳) 한진그룹 회장이 17일 오후 1시 인하대학교 부속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82세.
조 회장은 1920년 2월11일 서울에서 태어나 25세때인 45년 인천시 해안동에 수송업체인 한진상사를 세운 이후 땅·바다·하늘길을 개척하는 수송사업 외길을 걸어온 국내 재계 1세대 창업주였다.
유족은 부인 김정일(金貞一) 여사와 대한항공 회장을 맡고 있는 양호(亮鎬·53),한진중공업 부회장 남호(南鎬·51),한진해운 부회장 수호(秀鎬·48),메리츠증권 부회장 정호(正鎬·44)씨 등 4남 1녀.빈소는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8층.영결식은 21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본사에서,장례는 그룹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경기도 신갈에 있는 선영이다.
윤창수기자 geo@
조 회장은 1920년 2월11일 서울에서 태어나 25세때인 45년 인천시 해안동에 수송업체인 한진상사를 세운 이후 땅·바다·하늘길을 개척하는 수송사업 외길을 걸어온 국내 재계 1세대 창업주였다.
유족은 부인 김정일(金貞一) 여사와 대한항공 회장을 맡고 있는 양호(亮鎬·53),한진중공업 부회장 남호(南鎬·51),한진해운 부회장 수호(秀鎬·48),메리츠증권 부회장 정호(正鎬·44)씨 등 4남 1녀.빈소는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8층.영결식은 21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본사에서,장례는 그룹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경기도 신갈에 있는 선영이다.
윤창수기자 geo@
2002-11-1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