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한·미·일 3국은 지난 9일 도쿄에서 열린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TCOG) 회의에서 북한에 공급되는 중유 가운데 11월분 4만 2880t은 예정대로 제공키로 합의했다고 도쿄의 외교 소식통이 12일 밝혔다.
3국은 그러나 북한이 이후 핵 개발 포기와 관련된 태도변화를 보이지 않으면 12월분부터 중유 공급을 중단키로 했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
이 소식통은 “현재 한반도 근해를 항해 중인 중유를 실은 배는 회항시키지 않기로 3개국 협의 때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14일 뉴욕에서 열리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이사회에서 “북한이 신속하고 검증가능한 방법으로 핵 개발 프로그램을 철폐하지 않으면 내년부터 미국의 중유공급을 중단한다.”는 특별성명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産經) 신문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12일 보도했다.
marry01@
3국은 그러나 북한이 이후 핵 개발 포기와 관련된 태도변화를 보이지 않으면 12월분부터 중유 공급을 중단키로 했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
이 소식통은 “현재 한반도 근해를 항해 중인 중유를 실은 배는 회항시키지 않기로 3개국 협의 때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14일 뉴욕에서 열리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이사회에서 “북한이 신속하고 검증가능한 방법으로 핵 개발 프로그램을 철폐하지 않으면 내년부터 미국의 중유공급을 중단한다.”는 특별성명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産經) 신문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1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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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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