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시민행동’(공동대표 이필상 등 3인)은 11일 기업구조조정기금을 부실하게 운영한 한국산업은행을 예산낭비 사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밑빠진 독’상 11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행동은 “산업은행이 기업구조조정기금을 대기업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등 당초 목적과는 다르게 운용해 2878억원의 잠재부실을 낳았다.”고 주장했다.
시민행동은 “자금운용을 맡은 외국계 운영사와의 불평등 계약으로 459억원이라는 과다한 수수료를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시민행동은 감사원이 실태 조사를 통해 관련 책임자를 문책하고 실제 자금을 운용한 외국계 운용회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을 촉구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시민행동은 “산업은행이 기업구조조정기금을 대기업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등 당초 목적과는 다르게 운용해 2878억원의 잠재부실을 낳았다.”고 주장했다.
시민행동은 “자금운용을 맡은 외국계 운영사와의 불평등 계약으로 459억원이라는 과다한 수수료를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시민행동은 감사원이 실태 조사를 통해 관련 책임자를 문책하고 실제 자금을 운용한 외국계 운용회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을 촉구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2002-11-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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