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음악가들의 ‘기념비적’ 우정의 양태를 조명했다.고독한 성향의 브람스와 격정적인 요하힘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우정을 비롯해 불화와 화해를 반복하면서도 서로의 음악에 공감하고 찬사를 보낸 토스카니니와 푸치니,베토벤의 삶에서 피난처 구실을 한 베겔러,슈베르트를 매독이란 죽음의 길로 내몰아 지탄이 대상이 된 쇼버,거슈인의 명성 뒤에서 묵묵히 그의 이미지를 가꿔준 글랜저 등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각각 자아의 영역을 고수하면서도 음악에서 만큼은 강한 교집합으로 묶을 수있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1만 2000원.
▲음악가와 친구들, 이덕희 지음, 가람기획 펴냄
각각 자아의 영역을 고수하면서도 음악에서 만큼은 강한 교집합으로 묶을 수있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1만 2000원.
▲음악가와 친구들, 이덕희 지음, 가람기획 펴냄
2002-11-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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