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책 어때요/ 음악가와 친구들

이런책 어때요/ 음악가와 친구들

입력 2002-11-08 00:00
수정 2002-11-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천재 음악가들의 ‘기념비적’ 우정의 양태를 조명했다.고독한 성향의 브람스와 격정적인 요하힘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우정을 비롯해 불화와 화해를 반복하면서도 서로의 음악에 공감하고 찬사를 보낸 토스카니니와 푸치니,베토벤의 삶에서 피난처 구실을 한 베겔러,슈베르트를 매독이란 죽음의 길로 내몰아 지탄이 대상이 된 쇼버,거슈인의 명성 뒤에서 묵묵히 그의 이미지를 가꿔준 글랜저 등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각각 자아의 영역을 고수하면서도 음악에서 만큼은 강한 교집합으로 묶을 수있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1만 2000원.

▲음악가와 친구들, 이덕희 지음, 가람기획 펴냄

2002-11-0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