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칼라 폭발사고 2명사망

송원칼라 폭발사고 2명사망

입력 2002-11-06 00:00
수정 2002-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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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5시15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내 안료염료 생산업체인 송원칼라㈜에서 연료배합기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근로자 2명이 숨졌다.불은 1시간10분만에 진화됐다.

근로자들은 “야간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연료배합기에서 ‘펑’하는 폭발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고 있던 근로자 박원종(31),홍성률(28)씨 등 2명이 숨지고 1억 5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2-11-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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