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강일마을·진관내외동등 5곳 내년 6월 그린벨트 해제

노원·강일마을·진관내외동등 5곳 내년 6월 그린벨트 해제

입력 2002-11-06 00:00
수정 2002-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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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 대상인 노원구 노원마을과 강동구 강일마을,은평구 진관내·외동,구파발동 등 5곳이 내년 6월쯤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5일 “개발계획 결과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토록 한 건설교통부의 지침에 맞춰 우선해제 대상인 상계1동 노원마을과 강일동 강일마을,진관내·외동과 구파발동 등 5곳은 계획 수립이 끝나는 내년 6월쯤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관내·외동과 구파발동은 시의 뉴타운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면서 도시개발사업 계획이 진행중이며 노원·강일 마을도 국민임대주택 건설 등 개발계획이 수립되고 있다.

시는 종로구 부암동과 노원구 중계본동 104마을 등 2곳은 당초 계획대로 연말까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할 예정이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박현갑기자

2002-11-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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