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하드라마 야인시대가 7주째 1위.그러나 시청률은 2주째 점점 낮아지는 추세다.방송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SBS 특별기획 ‘대망’은 시청률이 계속 떨어져 결국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MC를 김병찬·김유미로 전격 교체한 KBS2 ‘연예가중계’는 지난주보다 시청률이 크게 상승한 8위를 기록,좋은 출발을 보였다.
채수범기자 lokavid@
채수범기자 lokavid@
2002-11-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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