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귀빈실 개방

경기장 귀빈실 개방

입력 2002-11-05 00:00
수정 2002-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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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VIP) 전용으로 사용이 제한돼 낭비요인으로 지적받아온 대규모 경기장 귀빈실이 일반에 개방된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4일 “시가 관리하는 5개 경기장 귀빈실을 체육단체나 스포츠마케팅사,일반 기업체 등의 사무실로 사용토록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과 잠실체육관,잠실 야구·수영장,목동축구경기장 등이다.이들 시설은 그동안 거의 활용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특정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위화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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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2002-11-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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