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스업/ MBC 시사매거진 2580 - 후보따라 옮겨다니는 철새 정치인

클로스업/ MBC 시사매거진 2580 - 후보따라 옮겨다니는 철새 정치인

입력 2002-11-02 00:00
수정 2002-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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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사매거진 2580(오후 9시45분)은 최근 대선을 앞두고 당을 옮겨다니는 철새 정치인들의 부도덕한 행태를 조명하고 이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쓴소리를 들려준다.

대선은 철새 정치인들이 활개를 치는 계절로 꼽힌다.국회의원들은 대선 후보들의 세 불리기에 편승해 이 당 저 당으로 옮겨다니는 고질병을 반복한다.

그들은 나름대로 논리를 내세운다.다음 선거에서 유권자의 심판을 받겠다고 큰소리 친다.하지만 그들의 주장을 들어 보면 그 ‘논리’라는 것이 얼마나 치졸하고 궁색한 것인지 금방 들통난다.

철새 정치인과 세몰이 정치의 폐해,그리고 철새 정치인들에게 들려주는 유권자들의 의견을 소개한다.

‘황제관광’편에서는 기형적인 고가의 섹스관광에 집착해 관광 한국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부 여행사의 낯뜨거운 행태를 공개한다.

최근 다시 활개치는 섹스관광인 일명 ‘황제관광’.관광객을 황제처럼 모신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일본 여행기간 내내 두명의 여성이 파트너가 되어 봉사하는 등 비뚤어진 관광 실태를 소개한다.

또 ‘한국의앞날’편에서는 달라진 전쟁의 양상을 통해 우리 군에게 요구되는 변화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포탄을 뚫고 고지를 점령하는 전투에서,위성으로 적의 움직임을 감지해 상대의 핵심전력을 선제 공격,아예 적의 전쟁 의지를 꺾어버리는 게 오늘날의 전쟁 개념이다.

걸프전에서 보여준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공격의 예를 통해 우리 군도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주현진기자 jhj@
2002-11-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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