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金庸憲)는 31일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대통령 3남 김홍걸,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희완 피고인에 대한 선고기일을 오는 1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홍지민기자
홍지민기자
2002-11-0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