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해외 거점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2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아랍에미리트의 빈라쉬드 알 막툼 왕세자와 현대모비스 박성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물류센터(HMME) 준공식을 가졌다.투자액 1200만달러,부지 1만 8000여평,건평 1만여평 규모로 지어진 물류센터는 약 8만여종의 부품을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26개국 50여개 대리점에 공급하게 된다.이에 따라 한국에서 직접 이 지역으로 부품을 공급할 때 40일 정도 걸리던 운송기간이 10일 정도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최여경기자 kid@
현대모비스는 2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아랍에미리트의 빈라쉬드 알 막툼 왕세자와 현대모비스 박성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물류센터(HMME) 준공식을 가졌다.투자액 1200만달러,부지 1만 8000여평,건평 1만여평 규모로 지어진 물류센터는 약 8만여종의 부품을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26개국 50여개 대리점에 공급하게 된다.이에 따라 한국에서 직접 이 지역으로 부품을 공급할 때 40일 정도 걸리던 운송기간이 10일 정도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최여경기자 kid@
2002-10-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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