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비용 소득공제 추진

문화 생활비용 소득공제 추진

입력 2002-10-31 00:00
수정 2002-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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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문화예술인이 책이나 재료를 구입하고,공연을 관람하는 등 창작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을 100% 비과세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국민이 문화생활을 하는 데 들이는 비용도 일정 한도안에서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문화관광부는 ‘문화예술인 및 문화향수자 지원 강화’와 ‘예술창작 인프라 구축’‘문화공간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순수예술 진흥 종합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종합계획에 따르면 생계가 어려워 창작의욕을 잃는 일이 없도록 문화예술인에 대한 복지정책을 시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한다.이를 위해 현재 문화예산의 16.2%인 순수예술 예산 규모를 2011년까지 25% 수준으로 확대한다.

또 현재 4144억원인 문화예술진흥기금 적립금도 2010년까지 국고와 공공재원,민간기부금 등을 활용하여 1조 50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서동철기자 dcsuh@
2002-10-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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