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청계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입력 2002-10-30 00:00
수정 2002-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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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안전관리본부는 29일 청계천 복원사업 시행 전까지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승용차 이외의 차량 통행을 계속 제한하는 동시에 대형차량 진입의 효율적 단속을 위해 청계고가 진입부 10곳에 설치한 높이제한 시설을 가동하는 한편 경찰과 기동 단속도 벌이기로 했다.

또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2개월마다 한번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하기로 했다.

복개구조물에 대해서는 현재 시행중인 정밀점검을 내년 2월까지 완료,결과에 따라 단면보수와 신축이음보수 등을 계속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청계고가의 경우 청계4가∼마장동 구간에 대해 내년 8월15일까지 정기점검 용역이 들어간 상태이며 16억여원을 들여 유지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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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2-10-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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