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청계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입력 2002-10-30 00:00
수정 2002-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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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안전관리본부는 29일 청계천 복원사업 시행 전까지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승용차 이외의 차량 통행을 계속 제한하는 동시에 대형차량 진입의 효율적 단속을 위해 청계고가 진입부 10곳에 설치한 높이제한 시설을 가동하는 한편 경찰과 기동 단속도 벌이기로 했다.

또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2개월마다 한번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하기로 했다.

복개구조물에 대해서는 현재 시행중인 정밀점검을 내년 2월까지 완료,결과에 따라 단면보수와 신축이음보수 등을 계속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청계고가의 경우 청계4가∼마장동 구간에 대해 내년 8월15일까지 정기점검 용역이 들어간 상태이며 16억여원을 들여 유지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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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2-10-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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