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朴容晟)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8일 북측 고위급 경제시찰단 환영만찬에서 “우리 기업인들이 조만간 답방(答訪) 형식의 방북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경제4단체장 초청 경제시찰단 환영만찬’에서 “우리 기업인들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해 (경제협력과 관련한)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북측 단장인 박남기(朴南基) 국가계획위원장은 “북과 남이 지혜와 잠재력을 합치면 못할 일이 없다.”며 “민족의 힘을 모아 공동번영을 이루자.”고 답했다.
이에 앞서 북측 경제시찰단은 남한 방문 사흘째인 이날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경기도 수원의 삼성전자와 분당 SK텔레콤 네트워크연구원,용인 마니커(닭고기 가공업체) 등을 견학했다.박 위원장은 삼성전자 공장에서 “삼성전자와는 함께 할 일이 많다.”면서 “약속한 것도 있다.”고 밝혀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공동취재단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경제4단체장 초청 경제시찰단 환영만찬’에서 “우리 기업인들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해 (경제협력과 관련한)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북측 단장인 박남기(朴南基) 국가계획위원장은 “북과 남이 지혜와 잠재력을 합치면 못할 일이 없다.”며 “민족의 힘을 모아 공동번영을 이루자.”고 답했다.
이에 앞서 북측 경제시찰단은 남한 방문 사흘째인 이날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경기도 수원의 삼성전자와 분당 SK텔레콤 네트워크연구원,용인 마니커(닭고기 가공업체) 등을 견학했다.박 위원장은 삼성전자 공장에서 “삼성전자와는 함께 할 일이 많다.”면서 “약속한 것도 있다.”고 밝혀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공동취재단
2002-10-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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