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徐宇正)는 27일 회사가 자금난을 겪게 되자 아파트신축공사에 사용할 것처럼 속인 뒤 국민주택기금 64억여원을 지원받아 가로챈 성원토건그룹 자금담당이사 이성기(44)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장택동기자
장택동기자
2002-10-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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