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부터 서울∼양양노선을 폐지한다고 25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날 “하루평균 탑승률이 60%에도 못미칠 정도로 탑승률이 저조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양양공항은 지난 4월 동북아의 또다른 ‘허브’공항을 내세우며 출범했지만 지난 7월 양양∼상하이 노선이 폐지된 데 이어 또다시 아시아나항공의 폐지결정으로 개항 1년도 채 안돼 휴업의 위기를 맞았다.
김문기자 km@
김문기자 km@
2002-10-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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