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책 어때요 300자 서평/ 맞춤육체 - ‘성형 권하는 사회’에 대한 반란

이런책 어때요 300자 서평/ 맞춤육체 - ‘성형 권하는 사회’에 대한 반란

입력 2002-10-25 00:00
수정 2002-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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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는 성형수술은 그릇된 미의 신화를 만들어 낸다며,영화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움은 수술을 통해 만든 일종의 사기였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오늘날 성형수술은 하나의 상품이자 이벤트가 되어가고 있다.최근 미국의 ABC TV는 성형수술 장면을 중계하는 ‘리얼리티 쇼’를 방영하기로 결정하고 지원자를 공개모집하기도 했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외모지상주의(lookism)사회,‘성형 권하는 사회’에 대한 반란을 꿈꾼다.1만 1000원.

▶ 노엘 샤틀레 지음 / 박은영 옮김 / 사람과책 펴냄

2002-10-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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