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를 사실주의 미술교육의 최고대학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등 저명인사의 초상화를 그린 계명대 미술학부 서양화 전공 이원희(李源熙·46) 교수가 제자들의 유학 장학금 마련을 위해 전시회를 열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1억원을 모금,러시아 레핀아카데미에 우수학생들이 재학중 실기 연수를 다녀오고 대학 졸업 후 유학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사실주의는 미술교육에서 뿌리가 될 만큼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데도 국내 대학에서는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사실주의 분야에서 최고 대학을 만들기 위해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졸업 후 유학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10년간 지속적으로 전시회를 통해 장학기금 2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김영삼 전 대통령 등 저명인사의 초상화를 그린 계명대 미술학부 서양화 전공 이원희(李源熙·46) 교수가 제자들의 유학 장학금 마련을 위해 전시회를 열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1억원을 모금,러시아 레핀아카데미에 우수학생들이 재학중 실기 연수를 다녀오고 대학 졸업 후 유학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사실주의는 미술교육에서 뿌리가 될 만큼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데도 국내 대학에서는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사실주의 분야에서 최고 대학을 만들기 위해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졸업 후 유학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10년간 지속적으로 전시회를 통해 장학기금 2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2-10-2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