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사상 처음으로 한국 출신 사제가 교황청 대사에 임명됐다.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난 19일 청주교구 출신으로 벨기에 교황대사관(1등 참사)에 근무하는 장인남(張仁南·사진·53)주교를 방글라데시 교황대사 및 대주교로 임명했다고 청주교구가 22일 밝혔다.
교황대사는 한 국가의 대사와 같은 신분으로,주재국 정부와 교황청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한편 주재국의 가톨릭 교회를 감독하고 이를 교황에게 보고하는 성직자다.청주 출신인 장 대주교는 광주가톨릭대를 졸업했다.
김성호기자kimus@
교황대사는 한 국가의 대사와 같은 신분으로,주재국 정부와 교황청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한편 주재국의 가톨릭 교회를 감독하고 이를 교황에게 보고하는 성직자다.청주 출신인 장 대주교는 광주가톨릭대를 졸업했다.
김성호기자kimus@
2002-10-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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