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 미국 워싱턴 일대에서 저격살인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19일 밤(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남부 애슐랜드의 ‘판더로사’ 식당 주차장에서 37세의 한 남성이 복부에 총탄을 맞는 저격사건이 또 발생했다.
부인과 함께 주차장을 걷다 숲쪽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총탄에 맞은 이 남성은 병원에서 3시간 동안 수술을 받은 뒤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다른 스나이퍼 살인과 마찬가지로 이 남성도 단 한발의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고속도로를 봉쇄한 채 증거 발견을 위해 현장 주변을 샅샅이 뒤졌으나 ‘연쇄 저격살인’과의 연관성을 밝혀 줄 결정적 증거인 탄피를 발견하지 못했고 피해자 몸에서도 탄환을 제거하지 못했다.
mip@
부인과 함께 주차장을 걷다 숲쪽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총탄에 맞은 이 남성은 병원에서 3시간 동안 수술을 받은 뒤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다른 스나이퍼 살인과 마찬가지로 이 남성도 단 한발의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고속도로를 봉쇄한 채 증거 발견을 위해 현장 주변을 샅샅이 뒤졌으나 ‘연쇄 저격살인’과의 연관성을 밝혀 줄 결정적 증거인 탄피를 발견하지 못했고 피해자 몸에서도 탄환을 제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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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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