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책 어때요 300자 서평/ 만화가의 길 - ‘우주소년 아톰’ 작가 자서전

이런책 어때요 300자 서평/ 만화가의 길 - ‘우주소년 아톰’ 작가 자서전

입력 2002-10-18 00:00
수정 2002-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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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TV 장편만화 ‘우주소년 아톰’으로 잘 알려진 만화가의 자서전.일본인의 마음의 고향이며 가극으로 유명한 다카라즈카(寶塚)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중학교 시절 세균에 감염돼 팔을 절단할 위기에 처한다.이 때 자신을 구해준 의사의 영향으로 의사가 되기로 결심,의학박사 학위까지 받았지만 의사의 길을 걷지 않았다.환자를 보는 것보다 만화를 그리는 게 더 좋았기 때문이다.

그는 말한다.“재미없는 만화는 만화가 아니다.희망을 가져다 주는 것,그리고 그것이 웃음이 되는 것.이것이 만화가의 길이다.”.1만 3000원.

▶ 데즈카 오사무 지음 / 김미영 옮김 / 황금가지 펴냄

2002-10-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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