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국가경쟁력이 세계 24위로 평가됐다.그러나 삶의 환경이 28위로 열악하며 특히 교육은 52위로 경쟁력이 취약한 분야로 나타났다.산업정책연구원(IPS)과 국가경쟁력연구원이 17일 발표한 ‘2002 한국의 국가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의 경쟁력은 조사대상 68개국 가운데 24위로 나타났다.
요소별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시장의 크기(11위) ▲시장의 질(12위) ▲과학기술(14위) ▲통신(18위) ▲기업가·전문가(22위)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교통(24위) ▲정치가·행정관료(25위) ▲금융·주식시장(26위) ▲삶의 환경(28위) ▲경영여건(30위) ▲근로자(32위) 등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했다.특히 교육은 52위,부존자원은 54위로 평가돼 하위그룹에 속했다.
또 우리의 국가경쟁력은 어떤 전략을 채택하느냐에 따라 최고 22위에서 최하 30위로 변동되는 것으로 분석됐다.▲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형 전략을 채택할 경우 22위 ▲인프라 육성과 창업가를 중심으로 한 준선진국형을 택하면 23위 ▲정부주도의 특정산업 및 수출육성 등효율성 중심의 개발도상국형 전략을 쓰면 25위 ▲저임금·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자원중심의 후진국형전략을 쓰면 30위로 각각 나타났다.
육철수기자 ycs@
요소별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시장의 크기(11위) ▲시장의 질(12위) ▲과학기술(14위) ▲통신(18위) ▲기업가·전문가(22위)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교통(24위) ▲정치가·행정관료(25위) ▲금융·주식시장(26위) ▲삶의 환경(28위) ▲경영여건(30위) ▲근로자(32위) 등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했다.특히 교육은 52위,부존자원은 54위로 평가돼 하위그룹에 속했다.
또 우리의 국가경쟁력은 어떤 전략을 채택하느냐에 따라 최고 22위에서 최하 30위로 변동되는 것으로 분석됐다.▲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형 전략을 채택할 경우 22위 ▲인프라 육성과 창업가를 중심으로 한 준선진국형을 택하면 23위 ▲정부주도의 특정산업 및 수출육성 등효율성 중심의 개발도상국형 전략을 쓰면 25위 ▲저임금·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자원중심의 후진국형전략을 쓰면 30위로 각각 나타났다.
육철수기자 ycs@
2002-10-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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