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농협 총기강도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6일 농협 폐쇄회로(CC)TV에 찍힌 30대 남자 1명에게 혐의를 두고 신상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범인이 범행현장을 사전 답사했을 것으로 보고 CC TV 필름을 재분석,범행 10일전인 지난 1일 녹화 테이프에서 몸매와 인상착의가 목격자들의 진술과 비슷한 30대 초반 남자 1명을 발견했다.
경찰은 범인들이 영북지역의 다른 금융기관 등도 범행장소로 물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 지역 은행이나 축협·우체국 등의 CC TV 녹화 테이프에 대한 분석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
경찰은 범인들이 영북지역의 다른 금융기관 등도 범행장소로 물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 지역 은행이나 축협·우체국 등의 CC TV 녹화 테이프에 대한 분석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
2002-10-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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