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탈피 개선방안 수렴 유도

행정사무감사 탈피 개선방안 수렴 유도

입력 2002-10-16 00:00
수정 2002-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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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의장 성백진)가 18일까지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잘못을 지적하는 방식에서 탈피,개선방안을 수렴하고 토론을 유도하는 쪽으로 추진해 관심을 끈다.

이는 그동안 각 구의회가 구 직원들에게 고압적이거나 불필요한 서류를 많이 요구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터여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면목4동 감사에서 감사2반(위원장 김영춘 의원)은 기초생활보호수급자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기초생활보호자 관리범위와 적정인원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정화 의원은 국내외 사례와 현황을 소개했고 일선 사회복지사들은 과중한 업무로 적절한 서비스 공급이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수급자의 자활방안에 대해서도 직업훈련 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복지사들의 의견이 개진됐고 수급자 중에서는 부적격자가 있다며 시정도 요구됐다.

구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의견들을 집행부에 전달,정책에 반영토록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2002-10-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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