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 버스전용차선제

강변북로 버스전용차선제

입력 2002-10-16 00:00
수정 2002-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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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등 도시고속도로에 버스중앙전용차선제가 도입된다.또 교통카드가 어린이용·장애인용·노인용 등 이용자에 따라 차별화된다.

15일 서울시가 시의회에 보고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현재 천호대로에만 적용된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도심과 외곽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와 도시고속도로까지 확대된다.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강변북로는 내년 상반기부터 출·퇴근시간에 한해 시행된다.강변북로와 연결되는 자유로의 중앙전용차선제 시행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협의중에 있으며 올림픽도로는 아직 가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그러나 동부간선로는 도로여건상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교통카드를 초등학생용,노인복지카드,장애인 복지카드 등으로 다양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카드 판매소를 늘리며 자동판매기로도 카드를 구입·충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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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10-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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