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 버스전용차선제

강변북로 버스전용차선제

입력 2002-10-16 00:00
수정 2002-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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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등 도시고속도로에 버스중앙전용차선제가 도입된다.또 교통카드가 어린이용·장애인용·노인용 등 이용자에 따라 차별화된다.

15일 서울시가 시의회에 보고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현재 천호대로에만 적용된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도심과 외곽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와 도시고속도로까지 확대된다.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강변북로는 내년 상반기부터 출·퇴근시간에 한해 시행된다.강변북로와 연결되는 자유로의 중앙전용차선제 시행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협의중에 있으며 올림픽도로는 아직 가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그러나 동부간선로는 도로여건상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교통카드를 초등학생용,노인복지카드,장애인 복지카드 등으로 다양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카드 판매소를 늘리며 자동판매기로도 카드를 구입·충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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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10-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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