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원로 이성구(李性求)옹이 14일 오후 5시 노환으로 별세했다.91세.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이옹은 휘문고와 연희전문을 거쳐 34년 조선체육협회 의원을 지냈고,36년 베를린올림픽에 출전했다.
98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초대 총재를 역임했고,‘연세농구 50년사’를 발간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장남 세복(世馥)씨 등 3남3녀가 있다.발인은 17일 오전 7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장지는 천안시 수신면 가족묘지.(02)395-3532.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이옹은 휘문고와 연희전문을 거쳐 34년 조선체육협회 의원을 지냈고,36년 베를린올림픽에 출전했다.
98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초대 총재를 역임했고,‘연세농구 50년사’를 발간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장남 세복(世馥)씨 등 3남3녀가 있다.발인은 17일 오전 7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장지는 천안시 수신면 가족묘지.(02)395-3532.
2002-10-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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