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여성발전기금 382% 증액, 여성 사회진출등 대폭 지원

내년 여성발전기금 382% 증액, 여성 사회진출등 대폭 지원

입력 2002-10-11 00:00
수정 2002-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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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0일 여성발전기금을 올해 30억 7200만원에서 내년에 148억 3100만원으로 382.8% 증액해 여성기술인들에게 창업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등 여성의 사회진출과 남녀평등 사회구축사업을 돕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에 처음으로 16개 시·도,51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양성된 여성기술인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100억원을 지원한다.지원금은 1인당 4000만원 이내이며,금리 5%,1년 거치 3년 균등상환 조건이다.

또 남녀평등 및 성교육을 위한 한국여성개발원 부설 ‘양성평등교육센터’건립 및 운영에 22억원을 들여 여성 상담요원 4000여명을 교육시킬 방침이다.

편모가족,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금도 올해 8000만원에서 2억 4000만원으로 늘어났고,여성폭력범죄의 피해여성에 대한 무료 법률구조비로 3억 1800만원이 책정됐다.

그러나 이공계 우수여학생 장학금지원금은 올해 2억 9000만원에서 2억원으로,자원봉사네트워크 구축사업은 2억 6700만원에서 2억 2700만원으로 줄었다.

장세훈기자
2002-10-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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