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 미국내 유대인 인구가 점차 감소하고 노령화가 진행돼 향후 유대 공동체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고 14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전했다.
6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가장 방대한 규모로 실시된 2000∼2001 전미 유대인인구조사(NJPS) 통계를 인용한 타임스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유대인은 520만명으로 10년 전 550만명에 비해 30만명이 줄었다고 보도하면서 중간연령도 종전 37세에서 41세로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또 65세 이상 노령인구는 종전 15%에서 19%로 늘어났다.
특히 30∼34세의 미국내 젊은 유대인 여성들의 경우 절반이 아이가 없어 전체 미국 여성의 27%보다 심각한 상황.
이같은 현상은 부분적으로는 다른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더 많은 교육기회와 경력을 쌓기 위해 결혼을 늦추는 추세에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6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가장 방대한 규모로 실시된 2000∼2001 전미 유대인인구조사(NJPS) 통계를 인용한 타임스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유대인은 520만명으로 10년 전 550만명에 비해 30만명이 줄었다고 보도하면서 중간연령도 종전 37세에서 41세로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또 65세 이상 노령인구는 종전 15%에서 19%로 늘어났다.
특히 30∼34세의 미국내 젊은 유대인 여성들의 경우 절반이 아이가 없어 전체 미국 여성의 27%보다 심각한 상황.
이같은 현상은 부분적으로는 다른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더 많은 교육기회와 경력을 쌓기 위해 결혼을 늦추는 추세에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2002-10-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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