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와 시민단체가 상호 조직에 대한 실상을 체험하기위해 전국 최초로 직원 교환근무를 추진키로 해 주목된다.
중구와 반부패 국민연대는 7일 “8일부터 18일까지 두 기관의 직원 3명을 4일씩 순차적으로 교환근무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1차로 국민연대의 김정수 정책실장 등 3명이 8∼11일 구보건소,청소행정과,교통지도과에서 근무한다.
이들은 공무원들과 똑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당 부서를 돌아가며 일한다.특히 민원인들과 접촉이 잦은 청소 및 주차단속 업무도 실제 체험하게 된다.
이어 구의 감사담당관,보건소,교통지도과 직원 3명이 오는 15∼18일 국민연대에서 근무하게 된다.이들은 국민연대 사무총장의 지휘하에 사무국 업무 및 반부패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중구와 반부패 국민연대는 지난해 9월 지방 행정의 투명성 확립 등을 위해 공동사업 추진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두 단체는 ▲구정의 투명성 제고 및 반부패 사업심의 ▲시책발굴을 위한 중구 투명성 위원회 구성 ▲중구 청렴계약제 심의위원회에 국민연대측 인사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등의 공동사업을 벌이고 있다.
박현갑기자
중구와 반부패 국민연대는 7일 “8일부터 18일까지 두 기관의 직원 3명을 4일씩 순차적으로 교환근무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1차로 국민연대의 김정수 정책실장 등 3명이 8∼11일 구보건소,청소행정과,교통지도과에서 근무한다.
이들은 공무원들과 똑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당 부서를 돌아가며 일한다.특히 민원인들과 접촉이 잦은 청소 및 주차단속 업무도 실제 체험하게 된다.
이어 구의 감사담당관,보건소,교통지도과 직원 3명이 오는 15∼18일 국민연대에서 근무하게 된다.이들은 국민연대 사무총장의 지휘하에 사무국 업무 및 반부패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중구와 반부패 국민연대는 지난해 9월 지방 행정의 투명성 확립 등을 위해 공동사업 추진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두 단체는 ▲구정의 투명성 제고 및 반부패 사업심의 ▲시책발굴을 위한 중구 투명성 위원회 구성 ▲중구 청렴계약제 심의위원회에 국민연대측 인사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등의 공동사업을 벌이고 있다.
박현갑기자
2002-10-08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