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국민에너지 결집방안’ 토론회

‘월드컵 국민에너지 결집방안’ 토론회

입력 2002-10-05 00:00
수정 2002-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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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홍보서울특별시협의회(회장 鄭光謨)는 4일 대한매일,국정홍보처,서울시 후원으로 서울 중구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실에서 ‘월드컵에서 나타난 국민에너지 결집방안’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주섭(韓主燮) 중앙대 경영대학장은 “월드컵이 가져온 직접적인 경제효과 외에도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따른 무형의 광고효과와 자신감,월드컵 이후 북한의 긍정적인 변화,일본과의 유대관계 개선,아시아 각국의 한국에 대한 열광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소득”이라고 밝혔다.

김유혁(金裕赫) 단국대 부총장은 “‘붉은악마’로 대표되는 월드컵 응원문화가 시민의식을 한단계 성숙시켰다.”면서 “지도층의 판단력이 공정하게 발휘된다면 지역주의도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로다 가쓰히로(墨田勝弘)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은 한국의 이미지가 월드컵을 통해 높아졌지만 한국은 현시점에서 ‘자기도취’나 ‘자기칭찬’의 최면에 빠지지 않았는가를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이창구기자 window2@

2002-10-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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