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국민에너지 결집방안’ 토론회

‘월드컵 국민에너지 결집방안’ 토론회

입력 2002-10-05 00:00
수정 2002-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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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홍보서울특별시협의회(회장 鄭光謨)는 4일 대한매일,국정홍보처,서울시 후원으로 서울 중구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실에서 ‘월드컵에서 나타난 국민에너지 결집방안’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주섭(韓主燮) 중앙대 경영대학장은 “월드컵이 가져온 직접적인 경제효과 외에도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따른 무형의 광고효과와 자신감,월드컵 이후 북한의 긍정적인 변화,일본과의 유대관계 개선,아시아 각국의 한국에 대한 열광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소득”이라고 밝혔다.

김유혁(金裕赫) 단국대 부총장은 “‘붉은악마’로 대표되는 월드컵 응원문화가 시민의식을 한단계 성숙시켰다.”면서 “지도층의 판단력이 공정하게 발휘된다면 지역주의도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로다 가쓰히로(墨田勝弘)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은 한국의 이미지가 월드컵을 통해 높아졌지만 한국은 현시점에서 ‘자기도취’나 ‘자기칭찬’의 최면에 빠지지 않았는가를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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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기자 window2@

2002-10-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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